공식 나열이 아니라, 직접 써보면서 깨진 부분 위주로 정리한 차트 보조지표 실전 해석. 각 지표의 보는법·함정·설정값을 경험 기반으로 풀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종가의 평균을 이어 그린 선으로, 추세의 방향과 지지·저항 기준을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보조지표입니다. 한국에서는 5·20·60·120일선이 표준 조합으로 쓰입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일정 기간 상승폭과 하락폭의 비율로 가격의 과열·침체를 0~100 사이 숫자로 보여주는 모멘텀 지표입니다. 보통 70 이상을 과매수, 30 이하를 과매도로 봅니다.
MACD는 12일·26일 지수이동평균(EMA)의 차이로 추세의 방향과 힘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MACD선과 시그널선의 교차, 0선 돌파, 히스토그램의 증감 세 가지로 해석합니다.
볼린저밴드는 20일 이동평균선 위아래로 표준편차×2 만큼의 밴드를 그려 가격의 상대적 높낮이와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통계적으로 가격의 약 95%가 밴드 안에서 움직입니다.
일목균형표는 전환선·기준선·선행스팬 2개·후행스팬, 총 5개의 선으로 추세·지지저항·전환 시점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종합 지표입니다. 두 선행스팬 사이 영역이 '구름대'로, 지지와 저항 구간을 시각화합니다.
매물대(Volume Profile)는 가격대별 거래량을 차트 옆에 가로 막대로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거래가 많이 쌓인 가격대는 지지·저항으로 작동하고, 거래가 적은 공백 구간에서는 가격이 빠르게 통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토캐스틱은 일정 기간의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종가가 어디쯤 위치하는지를 0~100으로 보여주는 모멘텀 지표입니다. %K선과 %D선의 교차, 80 이상 과매수·20 이하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합니다.
VWAP(거래량 가중 평균가)은 당일 모든 체결을 거래량으로 가중 평균한 가격입니다. 기관의 체결 성과 벤치마크이자, 당일 시장 참여자 전체의 평균 단가로서 데이트레이딩의 기준선 역할을 합니다.
ATR(평균 실질 변동폭)은 갭을 포함한 하루 변동폭의 평균으로 종목의 '평소 움직임 크기'를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방향이 아니라 변동성만 측정하며, 손절폭 설정과 포지션 사이징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OBV(On Balance Volume)는 상승 마감일의 거래량은 더하고 하락 마감일의 거래량은 빼서 누적한 지표로, 자금이 들어오는 중인지 빠져나가는 중인지를 추적합니다. 가격보다 거래량이 먼저 움직인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선행성 지표입니다.
※ 본 가이드는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자산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지표 글은 계속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