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5일 연속 오르면 과열이니까 팔아." 반대로 "3일 연속 내리면 반등을 기다려야 해." 그때는 그 말이 논리적으로 들렸습니다. 연속으로 오르다 보면 언젠가는 쉬겠지, 연속으로 내리다 보면 어딘가에서 튀겠지. 그 직관이 어느 정도는 맞고, 어느 정도는 완전히 틀립니다.
연속 상승/하락 전략은 이 직관을 규칙화한 것입니다. 연속 상승 후 그 방향으로 추종할 것인지, 반전을 노릴 것인지에 따라 전략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시장 국면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에서 그 차이와 실전 활용법을 정리합니다.
